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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2026.09.21

에어피트, Try Everything 2026서 와이파이 공간 감지 AI 선보여… "카메라 없이 낙상 감지"

에어피트, Try Everything 2026서 와이파이 공간 감지 AI 선보여… "카메라 없이 낙상 감지"

에어피트, Try Everything 2026서 와이파이 공간 감지 AI 선보여… "카메라 없이 낙상 감지"

Try Everything 2026 에어피트(주) 부스 | 촬영 - 에이빙뉴스
에어피트(주)(AirFit)는 지난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참가했다.

에어피트는 공간의 상태를 데이터로 바꿔 정보를 제공하는 AI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에는 카메라나 웨어러블 기기가 있어야 공간 안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에어피트의 솔루션은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사람의 유무와 움직임의 강도, 칼로리 소모량, 낙상이나 장시간 미동 같은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현장에서 에어피트는 와이파이 신호를 단순한 데이터 전달 수단이 아니라 감지 장치로 활용하는 원리를 소개했다. 자사 기기를 쓰면 레이더처럼 몸에 부딪혀 변형된 와이파이 신호를 AI가 분석해 공간 안에서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지 판단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카메라나 웨어러블 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공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회사는 첫 적용처로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숙박업소를 꼽았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청소를 위해 문을 열었다가 안에 투숙객이 있어 분쟁으로 이어지는 일을 재실 감지로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간 상태 정보를 IoT 제어와 연결하면 에너지 절약과 자동 제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에어피트는 현재 초기 관광벤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에어피트 관계자는 "협업할 수 있는 회사와 관심 있는 투자자를 찾는 것이 목표였는데 일부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돌봄 분야의 B2C용 기기를 출시할 계획으로, 국내에서 숙박과 돌봄 케어 분야에 먼저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Try Everything 2026(트라이 에브리싱 2026)'은 서울시와 매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을 주제로 내건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와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11개국 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컨퍼런스와 혁신기술 전시·체험, 1:1 현장 밋업, 서울 유니콘 챌린지 등 투자와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기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